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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현장 지원
기사입력  2021/06/25 [12:02]   코리아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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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통합자원봉사지원단’으로 업무를 전환하고, 예방 접종 지원 자원봉사자 활동 표준안과 활동 수칙 등을 담은 지침과 교육 자료를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에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지침과 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올 4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된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총 10만9501명으로 집계됐으며, 주요 활동은 △절차 및 동선 안내 △체온 체크 접종표 작성 보조 △이상 반응 대기 지원 △주차 및 입출구 안내 △고령자·장애인 이동 지원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오케스트라 봉사단이 시민의 불안감을 낮추기 위한 공연 봉사활동과 미술 작품 전시 활동 등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으며, 구리시는 예방 접종을 마친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안부 전화를 걸어 심리적 안정을 도왔다.

대전광역시와 전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푸드 트럭을 운영하고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예방 접종 현장의 의료진을 지원하는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했다.

중앙자원봉사센터는 7월부터 실시될 전 국민 예방 접종 시기에 발맞춰 자원봉사자를 위한 간식 꾸러미, 마스크, 음료 등을 제공하고 기업과 연계해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혹서기 안전 관리를 위한 지침을 이달 안에 전국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권미영 센터장은 “안전한 예방 접종 현장 조성을 위해 전국 자원봉사자들이 이 순간에도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백신과 같은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봉사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방 접종과 관련한 정보에서 배제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예방 접종에 관한 홍보물과 예진표 등이 베트남어, 태국어, 우즈베키스탄어 등으로 번역돼 배포될 계획이다. 아울러 농어촌 및 도서 지역 등에서 거동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이동 지원도 진행될 예정이다.

 

코리아이타임즈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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