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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견인차 역할을 할 방송 ‘렛미인’, 베트남 상륙
기사입력  2020/01/07 [15:31]   코리아이타임즈

  © 코리아이타임즈



 

 

국내에서 ‘Hot issue’였던 ‘렛미인(Let美人)’이 베트남에서도 방영된다.

‘렛미인(Let美人)’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시즌5까지 제작된 방송 프로그램으로, 외모 때문에 극도의 고통을 받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신청자들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을 라이프닥터 군단이 변신을 시켜주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콤플렉스를 극복하게 하여 인생을 바꿔주는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해외의 큰 관심은 물론 이미 태국에도 진출하여 큰 이슈가 되었던 프로그램이다.

K뷰티와 성형의료관광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MGH International(이하 MGH)’의 송영록 대표는 2019년 12월 27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IMC그룹 본사에서 안누이(ANH NGUYET) 최고운영책임자와 함께 3월부터 ‘렛미인(Let美人)’ 시즌1을 시청률이 높은 주말 시간대에 VTC7(본방)과 YouTV(재방)에서 방영하기로 방송편성 계약을 체결했다.

VTC7 채널을 보유한 Today-TV(www.imcgroup.vn/ http://todaytv.vn/)는 베트남의 중대형 채널 중 가장 선도적인 민영화 상업 방송사로, IMC그룹이 VTC7번 채널 라이선스를 베트남 정부로부터 20년간 임대를 한 탑3 방송사이다. Paramount channel Vietnam, MTV, IMC pictures 외에도 유료, 무료 다수의 송출 플랫폼을 보유하여 베트남 전국에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2018년 현재, 국내를 방문한 베트남 의료관광환자는 동남아국가 중 4위(1위 중국, 2위 일본, 3위 태국에 이어)를 기록하고 있으며,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다(출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런 시점에서 이번 ‘렛미인(Let美人)’ 프로그램의 Today-TV 편성은 베트남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 수많은 한국기업들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렛미인(Let美人)’은 수준 높은 한국 의료기술과 K뷰티의 우수성을 강하게 어필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박항서 신드롬으로 형성된 한류 붐을 잘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MGH에서도 방송사업과 동시에 ‘우아코스메틱(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을 론칭하고,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 Today-TV ‘렛미인(Let美人)’ 방영이 급감한 중국인 관광객으로 인해 침체된 국내 관광산업, 의료관광, 그리고 K뷰티 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코리아이타임즈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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