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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앤텐 거래소 “고객자산 보호 안전기금으로 투자자 보호에 앞장서겠다”
기사입력  2021/06/04 [16:52]   코리아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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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거래소 텐앤텐(대표 하영섭)은 ‘고객자산 보호 안전기금’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침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고객자산 보호 안전기금은 해킹 등으로 회원 자산에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상 및 피해 복구를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사용된다. 텐앤텐 거래소는 2019년 10월부터 전체 거래 수수료의 10%를 매월 은행에 예치하고, 전체 회원 원화 예치금의 3배를 목표 기금으로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텐앤텐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가상 자산의 콜드월렛 보관 비중을 70%로 권고한 것에 더해 자발적으로 80%까지 확대해 운영하는 등 이용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콜드월렛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 해킹에 안전한 하드웨어 지갑이다. 텐앤텐은 현재 콜드월렛을 별도의 물리적 보호 공간에 보관하고 있다. 이 보안 룸은 3인 이상의 권한자가 승인 절차를 통해서만 출입할 수 있다.

텐앤텐은 이외에도 5월 28일 정부가 발표한 ‘가상자산 거래 관리방안’에 따라 △자체 발행 코인 직접 매매 중개 금지 △콜드월렛 70% 이상 유지 △임직원의 자사 거래소 투자 및 매매 금지 등에 대해 선제적 이행을 시작했다.

텐앤텐은 ISMS 인증 심사 당시 KISA에서 이용자 보호 대책 마련에 대한 필요성을 듣고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텐앤텐은 2018년 서비스 출범 이후 보안성 강화에 투자를 해왔으며, 특금법(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발표되기 전부터 국제표준정보보호(ISO27001)인증,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인증, 자금세탁방지(AML)시스템을 준비해 도입했다.

텐앤텐 하영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투자자의 자산 보호를 위해 힘쓸 것이며,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소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이타임즈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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