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코로나19 여파와 각종 부동산 규제로 전달 대비 30% 넘게 주택 거래 급감...
기사입력  2020/05/19 [17:21]   코리아이타임즈

  © 코리아이타임즈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10만건을 밑돌며 한달 전보다 3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 10만8,677건 대비 32.3% 감소한 7만3,531건이었다.

 

4월 수도권 주택 거래량은 3만6852건으로 전달보다 43.3% 줄었다. 지난해 동월 대비는 45.3% 증가했다. 서울 거래량은 9452건으로 전달 대비 42.1% 감소했다. 거래량이 1만건 미만으로 머문 것이다. 지방 주택 거래량은 3만 6679건으로 전달보다 15.9% 줄었다. 지난해 동월 대비 15.9% 늘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풀이된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와 과열 시장에 대한 모니터링도 영향을 미쳤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은 4만8972건으로 전달보다 38.5%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2만4559건으로 15.5% 줄었다.

 

전세와 월세 수요 역시 줄었다. 확정일자 자료를 기준으로 4월 전월세 거래량은 17만216건으로 3월 대비 14.8% 줄었다.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2% 증가했다. 월세 비중은 40.8%로 지난해 동월(40.3%) 대비 0.5%포인트, 전월(40.7%)에 비해선 0.1%포인트 증가했다.

 

코리아이타임즈 인터넷팀

ⓒ 코리아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거의 모든 뉴스 미디어가 정치 편향적이라 생각, 뉴스는 일단 의심 50%, 경제·사회 뉴스 주로 봐 50%